GN164
1996 Spring Summer
Originals
플라스틱 폴리오
플라스틱
방수: 3 Bar
Ø: 34,00 mm
L: 8,75 mm
H: 39,20 mm
꾸준히 표현의 범위를 확장하고 유머 감각이 넘치는 시계를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언제나 도발적인 케니 샤프에게 스와치는 완벽한 기회를 선사했다. 샤프는 Monster Time(GR121)으로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사나운 동물의 형상을 시계의 형태에서 끄집어 내었고, 뱀이 모래 위에 남기는 자국처럼 도마뱀의 피부색과도 같은 녹색 선을 스트랩에 집어넣었다. 다이얼은 이빨을 드러내는 충혈된 눈의 얼굴을 보여주며, 빨간 플라스틱을 재료로 하는데, 시계바늘은 성가신 동물의 얼굴 위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움직인다. 역시 재미난 시계인 Fiz N’ Zip(GN164)은 얼굴이 찢어지도록 미소를 짓는 파란색과 노란색의 동물들이 장난기 넘치는 아이들처럼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