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IFTY. 50가지 클래식 스키 코스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북미의 50가지 클래식 스키 하강 코스(Fifty Classic Ski Descents of North America)라는 책을 읽었을 때, 코디 타운센드(Cody Townsend)는 자신이 여기에 나온 모든 코스를 등반하고 스키를 타야 한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 시작된 코디의 장대한 모험에는 'The FIFTY'라는 별칭이 붙었으며, 이러한 여정을 기록한 그의 YouTube 채널은 수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달성했습니다. 올해 예정된 15가지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코디가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매력적인 50가지 코스. 4개의 시즌에 담긴 놀라운 콘텐츠.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는 엄청난 용기와 수많은 계획이 필요합니다. 코디는 The FIFTY: the Messner Couloir on Alaska's Denali(The FIFTY: 알래스카 데날리산의 메스너 협곡)에서 두 번 다시 시도하지 않을 거라 말한 코스를 포함해 과거 50가지 클래식 스키 코스 중 일부에서 스키를 타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2017년에 코디는 북미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를 등반하고 하강했으며, 이는 나머지 49가지 코스에 도전하는 데 훌륭한 밑거름이 되어 주었습니다.
2018년에 모험을 시작한 후 코디는 50가지 코스 대부분을 정복했습니다. 시즌 4를 시작하면서 이제 코디가 정복할 코스는 12개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도전과 좌절이 함께 하는 장대한 여정이었지만, 놀라운 역대급 기록을 달성한 모험이기도 했습니다.
코디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FIFTY 프로젝트의 자랑스러운 후원사, Swatch
창립할 때부터 Swatch DNA에는 액션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Swatch와 일하는 선수들은 이러한 가치를 공유하며, 자연에 대한 애정과 가능성 확대에 대한 필요성을 바탕으로 움직입니다. 코디는 '혁신과 진정한 자신'이라는 Swatch의 핵심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Swatch가 코디의 메인 후원사가 된 이유죠. 코디와 그의 팀은 Swatch의 도움을 받아 가장 까다롭지만 아름다운 백컨트리 코스를 정복하고 있습니다.
슬로프에 대한 코디의 애정을 닮은 시계
코디처럼 개척자에게 어울리는 시계는 당연히 BIG BOLD입니다. 삶에서 자신의 '한계'를 개척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Swatch의 역작이죠.




해안 출신이 산 정상에서 프리스타일 스키를 타기까지
Swatch Proteam 선수인 코디 타운센드(Cody Townsend)는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언제나 눈 덮인 슬로프와 산봉우리에 강한 끌림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집념 덕분에 코디는 스키 종목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Swatch & Sports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