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TCH, 2021년의 지속가능성 요소를 더한 바이오세라믹 소재의 1984년 레트로 디자인을 선보이다

SWATCH, 2021년의 지속가능성 요소를 더한 바이오세라믹 소재의 1984년 레트로 디자인을 선보이다

2021년 9월, 스위스 비엘


Swatch의 바이오 혁신 스토리의 최신 챕터에서는 누구나 기억하는 연도인 1984년을 다룹니다. 당시 영향력 있는 아이콘과 선구자들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죠. Prince(프린스)의 Purple Rain(퍼플 레인), Madonna(마돈나)의 Like a Virgin(라이크 어 버진), 비디오 게임 테트리스가 출시되던 시기가 바로 1984년입니다. Swatch의 경우 1984년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본사 건물에 13톤, 162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시계를 제작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해는 브랜드가 처음 문을 열고 technicolor timepiece 혁명을 시작한 바로 다음 해이기도 합니다.


시간은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것이며, Swatch는 혁신과 자기 표현에 관하여 전 세계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한 1984 Reloaded 컬렉션은 브랜드의 뿌리를 찾아 영감을 얻고, 가장 사랑받는 1984 오리지널 디자인에 책임감 있는 소재 내 새로운 성과인 BIOCERAMIC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피마자유에서 추출한 세라믹과 바이오 소재 플라스틱의 독특한 조합은 견고하고 가벼운 소재로 긁힘에 강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소프트 터치' 마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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